꾸준히 n시간 작업하기
밤새면 다음 날 사람이 멍해지고 생각이 빨리빨리 안 나더라고요 전에는 한 번 밤새서 작업하고 다음 날 밥 먹으러 나갔는데 티셔츠를 거꾸로 입고 나간 적도 있었습니다

교수님 세분과 함께 팀플하기
함께 팀플하면서 교수님만의 문제 해결 방식이나 과제를 풀어나가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고 싶습니다

한 달 동안 전공 주제 엎어지고 다시 정하기
한 달 동안 주제 엎어지고 나서 그다음엔 이제 괜찮은 전공 주제가 나오지 않을까요...? 더 나은 주제를 위한 거라면 한 달 버텨야죠...

졸업전시 다시 처음부터 준비하기
전 과목 C+은 진짜 아닌 것 같아요 차라리 한 번 더 열심히 하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C+은 두고두고 후회할 듯